아니요 그게 아니구요
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
mach_weiter
2013. 10. 19. 00:30
me and you and everyone we know, 2005
미란다 줄라이 감독 영화.
2011년의 미래는 고양이처럼 the future 보다는 이게 더 좋았다.
손에 불 붙이는 장면이 인상적...
음악도 좋아서 OST를 한참 들었던 기억이 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