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cumenta 13

Vorstellung 2013. 10. 20. 00:42 |



학회에 갔다가 이 때 생각이 나서 youtube에서 찾아보니 이런 영상이!

좋아했던 작품들이 슬쩍슬쩍 나온다@

그 앞에 서서 몰래 눈물을 훔치며 봤던 작품들,

재밌어서 물개박수 치면서 봤던 작품들 ㅎㅎㅎ


다음 도쿠멘타 때에는 기필코 숙소를 1주일 잡고 느긋하게 관람하리라 ㅜㅜ

(라고 쓰면서 1주일이 과연 느긋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음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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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mach_wei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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