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에 사랑하게 된 것이 문학이라서 다행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는 밤이다...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, 무슨 글을 써야할지 아직 막막하지만 너무 조바심 내지는 말자. 누가 더 빨리 달리고 있는지, 얼마나 더 먼저 가고있는지 두리번거리지 말자. 나만의 레이스를... ;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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